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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볼만한곳 모항항 수산시장 단골집

공개~~ ㅎㅎㅎ

가족여행 많이 다니는 시기.....바로 3월...ㅎㅎㅎ 이 시기에 가도 정말

손 색 없은 태안 가볼만한곳 몇 곳을 안내해 봅니다.

첫번째는 바로 천리포수목원!!

사계절 꽃이 피는 곳으로 힐링이 뭔지 알게 해 주는 곳입니다.

정말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바다와 수많은 식물 그리고 산책로... 정말 좋아요.

그리고 바로 옆 바다가 보고 싶을때 동해 경포대 해수욕장 같은 느낌의 넓은 해변

정말 길고 넓은 만리포해수욕장!!

"똑딱선 기적소리 기쁜 꿈 안고서~~~~♬♪♬♩"

이 노래 가사가 바로 만리포 사랑 노래...ㅎㅎㅎ

그리고 천리포해수욕장 작은 규모지만 방파제 모세의 기적!!

바닷길리 열리는 곳으로 이 곳 주민 들이 많은 공을 들여 들어가는 길과

물을 막아 보는 재미 굴 조개 잡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그리고 

백리포해수욕장....ㅎㅎㅎㅎ

마리

천리

백리

셋트입니다^^

위 알려 준 곳만 다녀도 2박 3일 코스~ ㅎㅎㅎㅎ

힐링하고 걷고 먹고 놀고..... 바다 보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입니다.

글 쓰다 보니 또 가고 싶어 집니다..........얼.....

정말 가도 가도 좋은 곳 !!

5년 동안 매년 3회 정도 이곳을 들리는데 이젠 우리집 최고 힐링 장소가 바로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합니다.ㅎㅎㅎ

그리고 더욱 더 좋은 힐링 장소

10년 전 정말 많은 사람들로 꽃게 철이나 쭈꾸미 대하 철에는

인산이해를 이루던 꽃지해수욕장.... 그리고 신두리 해변....

정말 명소가 많은 태안 입니다.

태안 가볼만한곳 소개는 여기 까지만 할께요 우리 가족도

많이 찾고 여러 곳을 알아 두지만 알려 준 코스만 다녀도 다 못 다니니

더 이상은 찾지 마시고 알려 준 곳 만 다녀도

여행의 만족도 90%이상 확신 합니다 ㅎㅎㅎㅎ

여행에서 먹거리는 빠지지 않죠?ㅎㅎ

그래서 여행하는 기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들리는 태안.... 서해바다

수산물시장!!

서해 여행을 많이 다녀서 정말 피해야할 곳 그리고 가야 할 곳을 알고 있어

즐거운 여행이 자신 있습니다.

해산물 살때 꼭 들러 보세요... 아주머니 인심이 정말 좋아요 ㅎㅎㅎ

간단하게 굿 입니다. ㅎㅎ

삼복수산이라고 모항항수산시장에 있는 곳인데 5년째 단골집 ㅎㅎㅎ

정말 관광지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인심이 넉넉한 곳입니다.

4인 가족이서 해산물 5만원어치를 거의 다 못 먹고 남기는데 하루 음식 경비가

5만원이면 서해 여행 최고의 맛을 볼 수 있답니다 ㅎㅎㅎ 그 중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은 바로 소라....

정말 소라 식감 맛은 질리지 않습니다.

좋은 여행 소식 이젠 자주 자주 

만들어 볼랍니다 ㅎㅎㅎ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김포공항정류소 버스시간표 첫차 막차

대전에서 김포공항 버스시간

 첫차 am 7시 10분

막차 pm 7시 30분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김포공항버스정류장 버스시간표

자세히 확인 하시길 바라며 운행 소요시간은 2시간입니다.

정확한 버스 시간은 대전복합터미널 홈페이지 확인해 보시면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나 가는 길에 필요하면 확인하시고 필요 없으면 그냥 넘기세요 ㅎㅎ

버스시간표 조움이 되었다면 아래 배너 콕콕 눌러주시고 가세요~ 그럼 하루가 복 받는 하루!!

그냥 가시면 복 없는 하루 일 테니 왠만하면 콕콕 누르고 가셔서 복 받으시고

하루 일정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여름 휴가로 다녀온 전라도 여수여행 향일암을 첫 번째 여행지로 정하고 

둘째 날은 충민사 일정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냈었는데 

공사중이라 살짝 아쉬웠네요^^

아직공사중인가요?

그렇게 혼이 담긴 장소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제가 가 보고 싶은 곳으로 가기 전 부턴  tv 알뜰신잡에서 나온 곳??

이라 더 발길을 그 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주소 남기고

이 곳의 의미도 하나하나 일러 주었습니다

^^v

아이들과 방문록에 기념으로 흔적을 남기고 인사도 올리고

소망하는 일도 기도를 했습니다. 물론 저도 잔잔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드리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즐긴 2박 3일 여수여행....

막상 여수를 둘러보니 가볼만한 곳이 상당히 많았고

섬 투어도 가볼 곳이 많아서 시간이 너무 짧은 상태여서

아쉬움을 달래는 여행을 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올 해는 조금 빠듯하고 내년 2월 정도 기회를 보렵니다 ㅎㅎ

아이들과 둘러 보는 동안 공사중인 곳이 많아 조금 기대 이하로

느껴졌지만 그래도 느껴져 오는 기운이 너무 좋더라구요^^

여행이 주는 즐거움... 비까지 내린 날씨였지만 크게 게이치 않고

아버지와 아이들.... 3대가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더 즐거운 마음으로 가 보고 싶은 여수여행... 일정을 4박 5일로 잡아서

가보려고 준비중...  간다면 간다....ㅎㅎㅎ  겨울 방학이 기대됩니다.

눈도 자주 내리고 강 추위가 스윽~~~ 겹쳐도 겨울이아 그런거다 생각하고

이 겨울을 즐깁니다^^

그럼 편안 한 저녁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