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하면 동해 바다가 떠올려 지는데 5년동안은 오히려 서해바다로 대부분의 겨울바다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어제 첫 눈 소식과 함께 지나쳐가는 만리포해수욕장 겨울 해변을 남겨봅니다. 서해 바다는 모래사장이 거의 없기로 유명한데 만리포 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동해 바다에 있는 웬만한 해수욕장 보다 크고 넣
넓습니다. 파도 역시 바람부는 날이면 동해 바다 방문 썅께 너울성 파도가 높게 있는 곳입니다 춥지만 해변을 걸으며 10분 정도 시간을 즐기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서도 2시간 걸리지 않는 시간에 겨울 바다를 멋지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 가끔은 혼자서도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갔다 오면 2시간이 넘게 걸린다 하더군요
멋진 겨울 추억을 바다에서 만들어 보시길 바라면서 이번에 다녀온 사연 마지막 코스를 이렇게 남깁니다.
어제 첫 눈 소식과 함께 지나쳐가는 만리포해수욕장 겨울 해변을 남겨봅니다. 서해 바다는 모래사장이 거의 없기로 유명한데 만리포 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동해 바다에 있는 웬만한 해수욕장 보다 크고 넣
넓습니다. 파도 역시 바람부는 날이면 동해 바다 방문 썅께 너울성 파도가 높게 있는 곳입니다 춥지만 해변을 걸으며 10분 정도 시간을 즐기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서도 2시간 걸리지 않는 시간에 겨울 바다를 멋지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 가끔은 혼자서도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갔다 오면 2시간이 넘게 걸린다 하더군요
만리포해수욕장 입구입니다
파노라마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 겨울바다 파노라 기능이 되지 않아 그냥 사진으로 이렇게 남겨봅니다.
멋진 겨울 추억을 바다에서 만들어 보시길 바라면서 이번에 다녀온 사연 마지막 코스를 이렇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