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여행 천리포해수욕장 여행 왔습니다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맛점 메뉴는 수산물로 인심 좋기로 소문난 모항항수산물 시장에 들렸습니다 5년째 단골로 오는 이곳으로 정말 인심 넉넉한 아주머니 덕분에 작은 값으로 나는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 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행복해서 더 좋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천리포 해변 구름은 많이 꼈지만 바닷바람이 정말 좋습니다 구름도 예쁘니 좋네요
모항항 수산물 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새우 중에 대하가 가장 큰 줄 알았는데 왕따가 따로 있네요
크기 보이시죠 어른 팔뚝만 합니다
5년째 단골로 찾아가는 곳 삼복 수산입니다 정말 인심이 넉넉하여 해산물을 많이 줍니다 아이들도 이제 다 알아보고 다른 구경 필요 없이 바로이 집으로 향합니다 천리포수목원 꽃 천리포 여행 바로 모항항 수산물 시장에 인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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